모든 것이 처음이 되는 1월 1일...
할머니는 하늘나라에서
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셨다.
나를 향해 웃으며 반겨주시던
그 목소리는 잊을 수가 없다.
잊혀지지 않는다.
모든 기억을 잊어가시는 그 순간에도
내 이름은 기억하시던 우리 할머니
정말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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